LG그룹ㆍ전자ㆍ화학 20여명 구본무 회장 동행 … 국내생산 역할 강조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강유식 LG 부회장,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 노기호 LG화학 사장 등 그룹 최고경영진 20여명을 대동하고 5월12일 2일 일정으로 전자부문의 구미, 창원과 화학부문의 오창, 여수 등 주력사업 생산현장 8곳을 방문한다.LG에 따르면, 구본무 회장은 LG의 핵심 CEO 20여명과 함께 5월12일 오창의 LG화학 정보전자소재 공장을 시작으로 구미의 LG필립스LCD 공장, LG전자 PDP 공장 등 3개 사업장을 방문한데 이어 13일에는 창원의 LG전자 디지털가전공장과 여수의 LG화학, LG석유화학, LG MMA, LG-Dow PC 등 석유화학 사업장을 찾을 예정이다. LG 수뇌부가 대거 생산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주력 승부사업 현장의 혁신활동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성공체험을 다른 계열사에 접목시킴으로써 일등LG 달성을 앞당기기 위한 것이다. 구본무 회장은 5월12일 “국내 사업장은 고부가가치제품 및 첨단소재ㆍ부품에 대한 연구개발과 생산의 중심역할을 하면서 중국ㆍ인디아ㆍ러시아 시장의 성장세를 활용해 효과적인 글로벌 생산체제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본무 회장 일행은 5월12일 오창의 LG화학 정보전자소재 공장을 방문해 2007년 세계1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 광시야각 편광판, 퓨어블랙 편광판 등 편광판 사업과 2차전지 사업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구미의 LG필립스LCD 공장에서는 혁신인재 육성을 위한 혁신사관학교와 LCD 생산설비 관리 전문가 육성을 위한 기술학교 운영성과와 함께 6세대 LCD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LG전자 PDP 공장에서는 3기라인 가동현황과 4기라인 건설현장을 둘러보았다. <화학저널 200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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