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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화학기업이자 아시아 7위의 화학기업인 LG화학이 2008년까지 아시아 3위 달성을 목표로 매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화학시장에서는 일본 Mitsubishi Chemical이 1위, 중국 Sinopec이 2위, 일본 Sumitomo Chemical이 3위를 달리고 있다. LG화학은 2008년까지 매출을 15조원(129억달러)으로 3배 가까이 끌어올리고 영업마진을 8.5%에서 13%로, 수출비율은 38%에서 50%로 확대할 계획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생산능력 증설에 약 3조8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단기적으로는 2005년까지 매출을 10조원으로 끌어 올리고 영업마진을 12%로 확대할 계획이다. LG화학의 2003년 영업이익은 4790억원으로 전년대비 7% 감소했는데, 매출은 5조6700만원으로 약 11% 감소했고 영업마진은 8.5%로 1%p 하락했다. 그러나 2004년에는 석유화학 호황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5229억원으로, 순이익은 5364억원으로, 매출은 7조1274억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표, 그래프 | LG화학의 매출비중(2003) | LG화학의 매출비중 비교 | LG화학의 재무제표 | LG화학의 매출현황 | LG화학의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 | LG화학의 수익성 지표 | <화학저널 2005/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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