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3월말 102.5%로 6.4%p … 차입금의존도는 26.7%로 낮아져 국내 제조기업의 부채비율은 3월말 현재 96.2%로 2004년 말 93.7%보다 소폭 상승했다.1/4분기 중 제조업을 중심으로 미지급 배당금 등 비차입성 부채가 일시적으로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은행이 1537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1/4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기업의 3월말 현재 현금보유액은 40조7000억원으로 2004년 말의 40조9000억원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2005년 3월말 현재 조사대상 상장ㆍ등록법인 제조기업의 부채비율은 87.4%로 2004년 말 83.8%보다 3.6%p 상승했으나 2004년 3월말 96.7%에 비해서는 9.3%p 하락했다. 2004년 말에 비해 제조업 부채비율이 다소 높아진 것은 미지급 배당금 계상 등 계절적 요인과 일부 원자재가격 상승업종의 매입채무 증가 등 비차입성 부채가 늘어난데 기인하고 있다. 차입금의존도도 20.2%로 2004년 말 20.1%에 비해서는 0.1%p 상승했으나 2004년 1/4분기 말보다는 전반적으로 크게 하락했다.
차입금의존도도 대부분이 소폭 상승했으나 석유화학은 27.3%에서 26.7%로, 운송장비는 12.8%에서 12.1%로 다소 하락했다. 표, 그래프: | 제조업의 재무구조 관련지표 | <화학저널 200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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