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쇄신위원회 신설해 부채비율 감축 … 2020년 130%로 축소
화학뉴스 2013.12.05
한국석유공사가 대대적인 경영쇄신에 나선다.
석유공사는 서문규 사장을 위원장으로 경영쇄신위원회를 신설해 부채비율 감축 등 자산합리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사옥 및 사무소 부지 매각, 송유관공사 지분 처분, 전사적 예산 절감을 통해 부채비율을 2017년 167%, 2022년 130%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석유공사는 현재 부채총액이 18조6000억원에 달하고 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자구노력을 하지 않으면 2017년 부채비율이 199%까지 올라갈 것”이라며 “부채규모도 20조원을 훨씬 넘기지 않고 19조원대에서 묶어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5개년 투자액 18조원의 17%인 3조원을 자산합리화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배정은 기자> <화학저널 2013/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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