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 오스트레일리아 수출은?
|
한국-AUS FTA 협상 실질타결 … 캐나다‧뉴질랜드 FTA도 곧 마무리 화학뉴스 2013.12.05
한국과 오스트레일리아의 FTA(자유무역협정)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됐다.
양국은 FTA 발표 이후 8년 이내에 교역되고 있는 대다수품목에 대한 관세를 철폐할 것을 합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은 “오스트레일리아는 거의 모든 품목의 관세를 5년 이내에 없애기로 했고 우리는 수입액 기준 92.4%에 부과되는 관세를 8년 이내에 철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오스트레일리아는 기술적 사안에 대한 협의와 협정문 전반의 법률적 검토를 거쳐 2014년 상반기에 FTA 협정문에 대한 가서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국회 비준 절차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면 2015년부터 FTA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의 주요 수출품목인 자동차는 주력품목인 가솔린(Gasoline) 중형 자동차, 소형 자동차 등 20개에 대해 즉시 관세를 철폐하며 나머지 자동차는 3년 동안 관세가 면제된다. 산업부 우태희 통상교섭실장은 “다른 FTA에서는 자동차 관세를 3-5년 후 철폐하는 조건으로 합의했는데, 오스트레일리아와는 즉시 철폐로 결론이 났다“고 밝혔다. 주요 관심품목인 TV·냉장고 등 가전제품(5%), 전기기기(대부분 5%), 일반기계(5%) 대부분의 관세도 즉시 철폐되고 자동차부품(5%)은 3년 이내 철폐를 확보했다. 한편, 캐나다와의 FTA 협상도 실질적 진전을 이루어 조만간 타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뉴질랜드와는 2014년 2월 FTA 공식협상을 재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미국, 2026년 화학제품 수요 회복 불안감 | 2026-03-10 | ||
| [화학무역] EU, 인디아와 FTA로 화학제품 관세 철폐 | 2026-02-25 | ||
| [산업정책] 트럼프, 화학제품에도 관세 부과 검토 | 2026-02-24 | ||
| [기술/특허] 화학제품, 인명피해 공소시효 “20년” | 2026-01-15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물류] 화학물류, 화학제품 재고 확보 필수 탱크터미널 증설 시급하다! | 2026-01-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