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암웨이에 유산균제품 30억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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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벤처기업인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은 미국 암웨이 본사에 이중코팅 기술을 적용한 유산균제품 30억원 상당을 수출한다고 발표했다. 수출키로 한 <인테스티플로라-세븐>은 이중코팅 유산균인 듀오락을 주성분으로 한 제품으로 10월초까지 3차에 걸쳐 제공될 예정이다. 4세대 유산균인 이중코팅 유산균은 단백질로 1차 코팅돼 장까지 잘 도달하며 다당류로 한번 더 코팅돼 높은 내열성과 내산성을 갖는다. 쎌바이오텍은 암웨이가 한국ㆍ일본에서 판매하는 인테스티플로라-세븐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제조해 왔으며 미국 암웨이 본사로 수출하는 것은 처음이다. <화학저널 2005/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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