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기 화학물질 오염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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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신축 733세대 조사 6가지 검출 … 평형 클수록 오염도 증가 새 아파트의 실내공기오염이 아직도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나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환경과학원이 2005년 5-8월 사이에 전국의 신축 아파트 63개 단지 733세대를 대상으로 15개의 실내공기오염물질을 측정한 결과, 거의 모든 세대에서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 벤젠(Benzene), 톨루엔(Toluene), 에틸벤젠(Ethylbenzene), 자일렌(Xylene), Styrene 등 6개 물질의 검출을 확인했다고 9월15일 발표했다. 6개 화학물질은 아파트 입주 이전에 시공자가 의무적으로 측정해야 하는 것으로 평균 오염도는 포름알데히드가 293.1㎍/㎥, 톨루엔 1003㎍/㎥, 벤젠 5.1㎍/㎥, 에틸벤젠 120㎍/㎥, 자일렌 286.9㎍/㎥, Styrene 63.2㎍/㎥에 달했다.
특히, 포름알데히드는 평형과 상관관계를 보여 20평 미만에서는 평균오염도가 119.5㎍/㎥에 달했으나, 20-30평에서는 293.9㎍/㎥, 30-40평에서는 361.8㎍/㎥로 평형이 높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자동차 배기가스, 단열재, 판지, 합판 등에 함유된 포름알데히드는 장기간 노출되면 암 발생을 유발시킬 수 있고 톨루엔, 자일렌도 신경을 자극할 수 있는 화학물질이다.
표, 그래프: |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권고기준 | 주요 오염물질 실태조사 결과 | <화학저널 200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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