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ealis, 기초유분 신증설 박차
2007년 Porvoo 에틸렌 38만톤으로 증설 … 친환경 최신공법 도입 2005년 하반기 Borealis이 핀란드 Porvoo 소재 올레핀(Olefin) 컴플렉스 신증설 프로젝트에 3600만유로를 투자한다.2007년 신증설이 완료되면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은 6만톤 증설돼 38만톤으로, 프로필렌(Propylene) 생산능력은 2만3000톤 증설돼 22만3000톤으로 확대되며 Borealis의 러시아 및 북유럽 시장 점유율과 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Borealis에 따르면, 업스트림 뿐 아니라 다운스트림인 폴리올레핀(Polyolefin) 및 페놀(Phenol) 부문의 경쟁력도 강화될 예정이며 신증설 프로젝트는 환경적인 영향을 최대한 고려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신증설 라인에 대해서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에너지효율을 최대화해 전기사용량을 제품 1톤당 4%까지 절약하며 새로운 장비와 신공법을 도입해 Process 안전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5/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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