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3달러대에서 “맴맴”
10월7일 53.44달러로 0.41달러 하락 … WTI는 0.25달러 상승 국제유가가 3일 연속 하락세를 보인 후 보합양상을 나타내고 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월7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3.44달러로 전날보다 0.41달러 떨어졌으며, 북해산 Brent유 현물가격도 0.05달러 내려간 배럴당 56.97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WTI)는 배럴당 61.79달러로 0.25달러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가격은 배럴당 61.84달러로 전날보다 0.48달러, 런던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 선물가격은 0.84달러 올라간 배럴당 59.2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 <화학저널 2005/10/10>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정제] Dubai유, 60달러대에서 버티기 | 2009-07-14 | ||
[석유정제] Dubai유, 40달러 붕괴 “아슬아슬” | 2009-01-21 | ||
[석유정제] Dubai유, 45달러 근접 “재상승” | 2009-01-15 | ||
[석유정제] Dubai유, 42달러 초반으로 급락 | 2009-01-14 | ||
[석유정제] Dubai유, 48달러 중반으로 “폭등” | 2009-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