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소프트켐 청약 경쟁률 416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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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 10월 6-7일 3744억원 몰려 … SSCP도 경쟁률 8대1 굿모닝신한증권은 그린소프트켐의 공모주 청약을 마감한 결과 3744억원의 자금이 몰렸으며 최종 경쟁률이 416.17대 1로 집계됐다고 10월7일 발표했다.그린소프트켐은 2003년 한국포리올에서 물적분할된 계면활성제 제조기업으로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 공모청약 첫날 경쟁률이 15.05대 1을 기록했었다. 공모 첫날인 10월6일 상장 주간사인 굿모닝신한증권은 128만7060주(배정주식 12만주)의 청약이 접수됐고, 굿모닝신한증권이 9.64대 1, 동양종금증권이 22.08대 1, 미래에셋증권이 14.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 한편, 정보기술(IT) 소재 개발기업인 SSCP의 첫날 공모에는 556만2110주(배정주식 69만8320주)의 청약이 접수돼 경쟁률이 7.96대 1로 집계됐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주간사인 미래에셋증권이 7.41대 1, 굿모닝신한증권이 6.91대 1, 우리투자증권이 18.94대 1이었다. <화학저널 200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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