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foil, PET필름 증설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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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foil의 PET필름, PET병, PET칩 등의 총생산능력은 80만톤 규모이다. Diafoil은 독일 Wiesbaden공장의 연간 생산능력 3만5000톤을 97년 1/4분기까지 5만5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2000년까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Greer공장을 2만톤 증설하여 5만톤 규모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공장은 5000톤을 2만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Diafoil의 인도네시아 합작파트너는 T.T. Bakrie이다. 일본공장 3만5000톤 증설문제는 검토만 되었을 뿐 비용상의 문제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증설이 완료되면 Diafoil의 PET필름 생산능력은 20만톤에 이르게 된다. Diafoil은 Hoechst와 Mitsubishi의 합작회사로 유럽 및 미국에서는 Hoechst가 주식의 2/3를, Mitsubishi가 나머지 1/3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반대로 Mitsubishi가 2/3, Hoechst가 1/3을 보유하고 있다. 매출은 600만DM 규모이다. <화학저널 199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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