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용 소염진통제 시장 "고신장"
국내 외용 소염진통제 시장이 제법 개발을 통한 고급화·차별화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외용 소염진통제 제형개발에 성공한 제품들은 놀라운 신장세를 유지하며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 이러한 증가세는 환자들이 경규용 소염진통제를 복용할 경우 생기는 소화기관의 부담과 부작용으로 인해 외용 소염진통제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소염진통제 제형 개발의 선도제품인 태평양의 케토톱 플라스타는 94년4월 개발된 이후 94년 42억6200만원의 생산액 기록했으며, 95년에는 이보다 419.0% 증가한 221억2000만원 실적을 나타냈다. 96년에도 300억원은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고있다. 표, 그래프 : | 국내 주요 소염진통제 비교표 | <화학저널 199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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