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의약 티슈진 아시아에 양도ㆍ통합 … 시너지효과 기대 코오롱그룹이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바이오와 원료의약부문 사업을 통합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코오롱과 코오롱유화는 원료의약부문 사업을 바이오 전문 계열사인 티슈진 아시아에 양도해 통합키로 했다고 12월22일 공시했다. 양도대상은 코오롱의 화학사업 부문 중 원료의약과 항균제품 등과 코오롱유화의 의약품 중간체 등 정밀화학사업으로 양도금액은 코오롱이 95억5700만원, 코오롱유화가 20억4300만원이다. 코오롱과 코오롱유화의 원료의약 부문은 2005년 각각 350억원과 1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으며, 티슈진 아시아는 현재 타가 치료세포를 이용한 세계 최초의 관절염 치료제인 <티슈진-C>의 연구ㆍ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코오롱 관계자는 “그룹에 분산돼 있던 바이오와 원료의약 부문을 통합해 연구개발(R&D)과 영업 등을 효율적으로 운용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코오롱과 코오롱유화가 축적해온 원료의약 부문의 R&D 성과와 노하우 및 인력을 흡수해 기존 바이오 부문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의약품 관련 개발전문회사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5/12/23>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코오롱I, 아라미드 부진으로 고전 | 2025-05-09 | ||
[화학경영] 코오롱ENP, POM 인상 통했다! | 2025-05-08 | ||
[플래스틱] 코오롱I, 친환경 자동차 소재 자랑 | 2025-04-23 | ||
[EP/컴파운딩] 코오롱, 지속가능 EP 솔루션 강화 | 2025-04-15 | ||
[화학경영] 코오롱ENP, ESG 등급 “최고” | 2025-03-28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