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 타이서 PC 합작투자
Bayer가 5억달러를 투자, 타이에 엔지니어링 플래스틱 생산단지를 건설한다. Bayer Premier Polycarbonate는 97년 중반부터 Map Ta Phut에 연산 4만톤 규모의 Polycarbonate 플랜트를 건설, 99년 가동할 계획이다. 또 2000년 이후 PC 생산능력을 100% 증설하고, 원료인 Bisphenol-A 플랜트도 8만톤 규모로 건설할 계획이다. BPPC의 지분은 Bayer가 76%, Bayer Premier가 24%를 소유하고 있다. Bayer Premier는 Bayer 50.5%, 타이 Premier그룹 49.5% 합작기업으로 최근 ABS 4만6000톤, SAN 2만5000톤 플랜트를 완공했다. Bayer는 중국 상하이에서도 PC 합작을 추진중이다. <CW 96/10/16> <화학저널 1996/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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