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집중으로 수익 극대화 추구 Ashland는 구조조정과 M&A를 통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하며 화학사업부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화학사업부의 수익성이 기타 부문에 비해 월등히 양호하기 때문으로 CEO인 James O'Brien이 2002년 코스트 절감을 바탕으로 하는 수익성 극대화 전략을 채택한 이후 기타 사업부는 화학사업부를 보조하는 성격으로 전환되고 있다. Ashland의 화학사업부는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유사업부를 포함하면 총매출의 75%를 점유하고 있다. 연구개발(R&D)도 화학사업부에 집중돼 매출의 2.0-2.5%가 연구개발비로 사용되고 지난 5년간 출시된 신제품이 매출의 12-17%를 차지하고 있다. 표, 그래프 | Ashland의 화학사업 매출비중(2004) | Ashland의 매출액 추이 | Ashland의 순이익 추이 | <화학저널 2006/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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