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에너지 총수요 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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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I, 2억3680만TOE 예상 … 2010년에는 2005년 비해 15% 늘어나 2006년 국내 에너지 수요가 2005년보다 3%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에너지경제연구원(KEEI)이 발표한 <에너지 수요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 국내 에너지 총수요는 3.2% 증가한 2억3680만TOE(석유환산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2005년 1/4분기 및 4/4분기의 추운날씨로 난방용 에너지 수요가 크게 늘어났고, 석유화학산업의 나프타(Naphtha) 수요증대, 주 5일제 근무확산에 따른 수송용 연료 수요 증가, 2004년 수요둔화에 대한 기술적 반등 때문이다. 2006년 총 에너지 수요는 석탄 및 LNG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에너지원 증가율이 2005년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 수요는 0.7% 늘어난 7억6970만배럴에 그칠 전망이다. 원자력 수요는 2006년 신규 설비증설이 없어 1.6% 증가하고 석탄은 발전용 수요가 늘어나면서 3.4%, 수력 수요는 4.3%씩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LNG 수요는 발전용 수요 증가에 힘입어 11.0%의 높은 증가율이 예상됐다. 최종 소비단계의 최종에너지 수요는 2.2% 증가한 1억7690만TOE로 증가율이 2005년의 3.6%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산업부문의 에너지 수요 증가율이 2.9%를 기록하고 수송부문은 0.9%, 가정ㆍ상업ㆍ공공부문은 1.6% 증가할 전망이다. 전력 소비증가율은 6.1%, 도시가스는 3.5%, 석유는 0.6%, 석탄은 0.3%로 전망됐다. 석유 수요비중은 2001년 61%에서 2002년 59.9%, 2003년 58. 6%, 2004년 57.5%, 2005년 56.2%로 낮아지는 추세를 2006년에도 이어가 55.3%로 떨어지고 전력은 17.3%, 석탄은 12.7%, 도시가스는 10.6%의 비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KEEI는 “2005-10년 총에너지 수요는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면서 연평균 2.8%의 증가율을 보여 2010년에는 2005년보다 15% 증가한 2억6370만TOE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0년 에너지원별 비중은 석유가 40% 수준으로 낮아지는 반면 석탄은 25.8%, LNG는 14.8%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표, 그래프: | 에너지 소비증가율 및 주요 지표 | <화학저널 2006/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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