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 Eli Lilly의 특허권 침해 우려 표명 … 11월10일 조사 완료 신풍제약은 2006년 11월까지 염산젬시타빈의 수입이 중지되고 염사젠시타빈 성분이 포함된 제로암의 판매를 중지해야 한다.무역위원회(위원장 송상현)에 따르면, 미국 Eli Lilly가 신풍제약을 대상으로 염산젬시타빈(항암제원료)의 특허권 침해로 인한 피해우려를 예방할 수 있는 잠정조치를 신청한 데 대해 <불공정무역행위 및 산업피해 구제에 관한 법률> 제7조에 의거해 수입 및 판매를 중지하는 잠정조치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무역위원회는 2005년 11월부터 미국 Eli Lilly의 신청에 의해 신풍제약 등이 염산젬시타빈을 인디아로부터 수입해 항암제를 제조ㆍ판매함으로써 Eli Lilly의 특허권을 침해했는지 여부를 조사해 왔다. 무역위원회 관계자는 “조사 결과 특허권 침해의 개연성과 피해의 우려가 있다고 인정해 잠정조치 시행을 결정한 것”이라며 “잠정조치 시행과는 별도로 2006년 11월10일까지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항암제 시장은 2004년 기준 총 2100억원에 달하며, Lilly 제품은 160억원으로 약 7.4%를 차지하고 있으며 BMS 제품(탁솔)이 13%를 차지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신풍제약의 염산젬시타빈 수입현황 | <화학저널 2006/03/23>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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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Lilly, 염산젬시타빈 특허침해 제소 | 2005-11-16 | ||
[제약] 신풍제약, WHO와 말라리아약 공동개발 | 2002-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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