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k, 2006년 제약사업 마케팅 강화
독일 Merck의 한국 지사가 2006년 마케팅 강화와 비즈니스 성장을 목표로 인력을 강화하고 새롭게 조직을 정비했다. 2005년 말부터 2006년 초에 걸쳐 항암제 사업부, 심혈관 및 대사질환을 위한 전문의약 사업부, 신규비지니스 개발 사업부 이외에 Medical Affairs가 강화됐고, 사업 부문별 4명의 이사와 함께 니아스파노의 담당차장이 새로이 Merck에 합류했다. 강화된 조직은 향후 Merck의 사업 방향이 반영된 것으로 2005년 Merck그룹 내 의약부문의 성장과 가능성을 고려해 볼 때 한국에서의 가능성과 기회를 염두에 둔 인재확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Merck는 4월28일 단일표적 항암제인 얼비툭스를 런칭할 예정이다. △항암제 사업부 오용호 이사(항암제 관련 비즈니스 총괄) △심혈관 및 대사질환 사업부 이진아 이사(심혈관 및 대사질환 제품의 마케팅 총괄) △Medical Affairs 김재홍 본부장ㆍ이사(등록 및 마케팅 임상, 시판 후 조사, 의약정보, 약품 안전성 관리) △신규비지니스 개발 예병진 이사(신규비지니스 개발 및 마케팅담당) △니아스파노 PM 유혜정 차장(HDL-C raiser인 니아스파노의 마케팅 담당) <화학저널 2006/03/24>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제약] Merck, 박테리아에 유전자 편집 접목 | 2018-05-17 | ||
[자동차소재] Merck, 자동차소재 사업 “혁신” | 2018-04-18 | ||
[제약] Merck, 유전자치료 혁신 선도한다! | 2017-12-21 | ||
[제약] Merck, 생명과학 정밀도 향상 기대 | 2017-12-12 | ||
[에너지정책] Merck, 자동차에 OLED 소재 공급 | 2017-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