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ㆍ롯데대산ㆍ씨텍 104억원 청구공문 … 한전은 면책조항 내세워 잇따른 대형 정전사고와 관련해 한국전력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움직임이 있는 가운데 정전 피해를 본 대산단지 석유화학기업들이 한국전기공사에 100억원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한전에 따르면, LG화학 대산공장과 롯데대산유화, 양사의 유틸리티 관리기업인 씨텍은 4월12일 한전을 상대로 104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LG화학과 롯데대산유화, 씨텍은 3월24일 발생한 정전사고로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되면서 피해를 입은데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한전은 정전피해와 관련해 약관상 중대한 과실이 없으면 손해배상을 하지 않는다는 면책조항이 있기 때문에 중대한 과실여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전피해를 둘러싼 피해기업들과 한전의 손해배상 문제는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3월10일 부산 서면 일대 정전사고로 피해를 본 상인들도 한전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4월 정전사고가 발생한 제주와 여수석유화학공장에서도 피해보상 요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연합뉴스 김현준 기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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