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관 유통질서 자율규제
|
중소염화비닐관업계가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자율규제를 강화키로 했다. 한국염화비닐관공업협동조합(이사장 원상희)은 최근 조합 회원사들의 단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품질향상을 위한 계층별 모임의 운영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자율규제에 나서기고 했다. 우선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공장장과 품질관리자 등 계층별 모임을 결성해 조합과 공동 운영하고 소비자보호차원에서 KS를 최저 품질수준으로 설정, 우수한 제품을 생산·공급하기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각 회원사제품을 3~4등급으로 구분, 상호경쟁을 통해 유통질서를 바로잡고 무자료거래, 염가판매 등의 가격경쟁을 지양하기로 했다. <화학저널 1997/2/3.1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플래스틱] PVC관, 통합 움직임 불 지피다! | 2004-08-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