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un, PEㆍPP 60만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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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PE와 PP 4-5월 신규가동 … MEG는 6월말 가동 예정 이란 Marun Petrochemical(Olefins No.7)의 다운스트림 플랜트가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HDPE(High-Density Polyethylene) 30만톤 플랜트는 Bandar Imam 소재 에틸렌(Ethylene) 110만톤 크래커가 4월 중반 신규가동에 돌입한 직후 상업가동을 시작했으며 PP(Polypropylene) 30만톤 플랜트는 5월말 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PE는 5월초 수출을 개시했는데 연간 PE 10만톤과 PP 5만톤의 수출이 예상되며 주요 수출국은 중국과 터키로 파악되고 있다. MEG(Monoethylene Glycol) 40만톤 플랜트는 6월말 가동에 돌입해 8월부터 상업시장 출하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EO(Ethylene Oxide) 생산능력은 5만톤으로 나타났다. 이란 NPC와 Oil Pension Fund Investment의 80대20 합작기업 Marun의 에틸렌 컴플렉스는 당초 2005년 초 가동을 예정했으나 2005년 하반기로 연기된 뒤 다시 2006년으로 가동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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