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LCD TV 생산 10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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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오스 생산 5년 5개월 만 … Kameyama 8세대 유리기판 공장 가동 Sharp는 2001년 1월 LCD TV <아쿠오스>를 생산 개시한 이래 5년 5개월만에 최초로 생산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6월5일 발표했다.Sharp의 <아쿠오스>는 13인치부터 65인치까지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갖추고 있으며 <풀 스펙 하이비전 패널>을 탑재해 풍부하고 선명한 디지털 방송의 영상을 표현하고 있다. Shrap는 2006년 가을 최초로 8세대 유리기판(2160×2400㎜)를 사용하는 일본 Miae현 Kameyama의 제2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한편, Sharp의 한국법인인 샤프전자는 튜너 내장형 37인치 LCD TV(모델명 LC-37BD 5D)를 새롭게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지훈 기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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