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 95달러 폭등 1000달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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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000-1010달러 형성 … 미국도 81달러 급등 1033달러 톨루엔(Toluene) 가격은 6월2일 FOB Korea 톤당 1000-1010달러로 95달러 폭등했다.아시아 톨루엔 시장은 국제유가 강세 및 미국시장 호조와 타이완의 수요 증가로 톤당 1000달러대 고지 점령에 성공했다. 국제유가는 6월2일 WTI(서부텍사스중질유) 선물가격이 배럴당 72.33달러로 전일대비 1.99달러, Dubai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65.30달러로 0.11달러 상승했다. 게다가 5월31일 재발한 여수산업단지의 정전사태로 GS칼텍스, LG화학 SM(Styrene Monomer) 공장, 삼남석유화학 등이 생산차질과 손해를 입었으며 특히, GS칼텍스의 BTX 생산능력은 벤젠 77만톤, 톨루엔 15만톤, M-X 103만톤, P-X(Para-Xylene) 120만톤에 달해 시세에 큰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Noble은 BP에 7월 인도분 Cargo를 FOB Korea 톤당 1003달러에, J&J는 Noble에 7월 인도분 Cargo를 FOB Korea 톤당 1005달러에 판매했으며 타이완 CPC(Chinese Petroleum)는 6-9월 인도분 월 4000톤 Cargo에 대한 구매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CFR China/Taiwan/SE Asia 가격은 톤당 1005-1015달러, 중국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9150-9200위안에 마감됐다.
표, 그래프: | Tolu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6/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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