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드로이친 황산 수요급증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콘드로이친 황산이 국내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 콘드로이친 황산은 항바이러스 효과, 정정혈대사기능 등을 갖는 생리활성물질로 스낵, 라면 등 일반식품과 의약품 제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원료로 쓰이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95년 콘드로이친 황산 수입규모는 금액기준 2702만6944달러(241톤), 96년에는 3500만달러(310톤)이 수입된 것으로 추정돼 95년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입은 미국, AUS가 주대상국이며 이외에도 독일, 프랑스, 스웨덴, 이태리, 스위스, 덴마크, 중국, 일본, 뉴질랜드 등에서도 유입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콘드로이친 황산의 물리·화학적 분석표 | <화학저널 1997/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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