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마다가스카르 광구 탐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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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20% 참여해 23개 광구로 확대 … ExxonMobil 50%에 BG 30% SK가 마다가스카르 신규 탐사광구에 지분 참여해 유전개발에 나선다.
SK는 전체 지분의 20%를 참여해 ExxonMobil(50%), BG(30%)와 Majunga 광구 개발에 나서게 됐다. 아울러 마다가스카르 광구 참여를 통해 현재 12개국 22개 광구에서 석유 생산ㆍ개발ㆍ탐사를 진행하고 있는 SK는 참여지역을 13개국 23개 광구로 확대하게 됐다. 심해 광구인 Majunga 광구의 면적은 1만5840평방km로 성공시 대규모 매장량을 기대하고 있다. SK는 현재 지분원유 4억2000만배럴을 확보하고 있으며, 1일 평균 2만배럴을 생산하고 있는데 2010년까지 지분원유 7억배럴, 1일 생산량 10만배럴까지 늘리겠다는 중장기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SK는 신규 유망광구에 대한 참여를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며, 2006년 해외자원 개발에 2005년 1280억원보다 2000억원 이상 늘린 3385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6/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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