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72달러 육박 최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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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4일 71.96달러로 1.57달러 급등 … Brent유와 WTI도 올라 두바이(Dubai)유 가격이 2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7월14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71.96달러로 전날보다 1.57달러 상승해 사상 최고치였던 7월13일 70.39달러를 웃돌았다. Brent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52달러 상승한 75.87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18달러 상승한 77.03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0.33달러 상승한 77.03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유는 배럴당 0.58달러 상승한 77.27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원유시장 전문가들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분쟁의 여파가 확산해 이란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면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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