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rex, 아시아 PEEK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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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hai AITC센터 신설로 아시아 수요 충족 … 유럽ㆍ미국 다리역할 Victrex가 아시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중국 Shanghai에 AITC(Asia Innovation & Technology Center)를 신설했다.
Victrex의 아시아ㆍ태평양 지사장 Richard Okupniak은 “2005년 475종의 새로운 응용제품을 상용화하는데 고객과의 긴밀한 협조가 큰 기여를 했다”며 “신설되는 AITC를 통해 아시아 지역 고객 및 최종 사용자와 더욱 긴밀하게 업무를 수행해 새로운 시장, 응용제품, PEEK 폴리머 가공방식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AITC가 유럽과 미국기업들과 다리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Victrex는 일본 Mitsubishi Plastics과 공동으로 차세대 다층 PCB기판 필름을 개발했으며, LG전자와는 캐비닛 냉장고의 리니어 컴프레서에 새로운 송출밸브를 장착해 전력 소비를 30% 이상 낮추는데 성공한 바 있다. <김지은 기자> <화학저널 2006/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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