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fizer의 새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된 제프리 킨들러(51)의 연봉이 기본급만 135만달러로 결정됐다. 킨들러가 Pfizer의 새 CEO로 선임되기 이전 총괄고문으로 받았던 급여보다 42% 늘어난 규모이며, 변호사 출신으로 Pfizer 총괄고문을 역임한 킨들러는 2005년 봉급과 보너스로 총 190만달러를 받았다. 킨들러는 CEO로서 봉급의 150%에 해당되는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킨들러의 전임자인 헨리 맥키넬은 2005년 봉급과 보너스로 총 597만달러를 수령했는데 맥키넬은 CEO를 내놨지만 회장직은 2007년 2월까지 유지할 예정이다. 맥키넬은 애초 2008년 2월까지 CEO 겸 회장직을 맡을 예정이었다. Pfizer는 맥키넬의 퇴사에 따라 지급해야 할 보수액을 협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키넬은 고용계약에 따라 퇴직시 최고 8300만달러를 일시불로 받을 수 있으며, 사망할 때까지 매년 650만 달러를 지급받을 수 있는 옵션도 보유하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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