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년 59억톤 배출 가능 … 증가 계속돼 목표달성 어려워 일본 정부는 교토의정서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이 시작되는 제1 약속기간(2008-12년)에 배출 가능한 할당량을 이산화탄소(CO2) 환산으로 59억톤으로 확정했다고 Asahi 신문이 8월31일 보도했다.종전 예상치보다 2800만톤이 늘어난 것으로, 일본의 이산화탄소 증가 경향이 계속되고 있어 목표달성이 곤란한 상황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일본 정부는 8월30일 독일 본에 있는 기후변동조약 사무국에 관련 보고서를 제출했다. 조약 체결국은 9월1일까지 배출량을 확정해 보고토록 돼 있다. 교토의정서는 일본에 대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기준으로 6% 감축토록 요구하고 있다. 일본은 1990년 배출량을 약 12억6000만톤으로 추산하고 여기서 6%를 감축한 11억8500만톤의 5년분을 배출 할당량으로 확정했다. (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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