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드디어 66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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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1일 65.92달러로 0.15달러 하락… Brent유와 WTI는 상승 두바이(Dubai)유 가격이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월31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5.92달러로 전날보다 0.15달러 하락했다. Brent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63달러 상승한 66.76달러,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06달러 상승한 70.19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0.23달러 상승한 70.26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0.42달러 상승한 70.60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나이지리아 석유부문 노동조합의 파업위협 소식은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으나 알래스카 Prudhoe Bay 유전의 부분적 생산 재개계획 소식이 유가 상승을 제한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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