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알콜, 아시아 수급차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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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c, 2-EH/DOP 8월말 가동중단 … 애경유화는 10월 정기보수 아시아 옥소알콜(Oxo-Alcohol) 설비의 가동률 감축운영이 지속되고 있다.한화석유화학의 여수 소재 2-EH(Ethyl Hexanol) 10만톤, NBA(Normal Butyl Alcohol) 2만톤 플랜트는 8월16-18일 유지보수를 마치고 8월19일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LG화학의 옥소알콜 설비는 90%대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일본 Kyowa Hakko의 옥소알콜 플랜트는 기계적 결함에 따라 가동률 80%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PT PON의 Surabaya 소재 옥소알콜 플랜트는 8월말부터 2-3주간의 촉매교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우디 Sabic의 Al Jubail 소재 2-EH/DOP(Dioctyl Phthalate) 설비의 가동은 8월24일부터 10일간 중단됐으며 Eastman Chemical의 싱가폴 소재 2-EH/NBA 설비는 9월11일부터 5주간 정밀점검을 위해 가동을 중단할 계획이다.
일본 Mitsubishi Chemical의 Mizushima 소재 2-EH/NBA 설비는 2007년 5월 65일간의 정기보수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아시아 Oxo-Alcohol 생산설비의 가동현황(2006) | <화학저널 2006/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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