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부타디엔 2만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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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크래커 정기보수 이용 … CPC도 정기보수 실시 SK가 부타디엔(Butadiene) 생산능력을 2만톤 증설할 것으로 알려졌다.SK의 울산 소재 No.2 부타디엔 설비는 8월20일 정기보수에 돌입한 No.2 에틸렌(Ethylene) 62만톤 크래커의 정기보수 기간을 이용해 Debottlenecking을 진행하고 있으며 9월24일 재가동 이후 생산능력이 9만톤에서 11만톤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SK는 증설된 2만톤 물량을 계약거래를 통해 국내 수요기업에게 판매할 계획이며 부타디엔 가격은 9월8일 FOB Korea 톤당 1615-1625달러로 30달러 상승한 이후 9월15일 보합세를 유지했다. 타이완 CPC(Chinese Petroleum)는 Kaohsiung 소재 No.5 에틸렌 50만톤 크래커와 부타디엔 플랜트의 정기보수를 8월4일부터 40-4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 Japan Tonen Chemical 역시 크래커와 부타디엔 설비의 정기보수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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