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40달러 급락 110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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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크래커 유지보수 불구 반등 무산 … 여천NCC도 정상가동 에틸렌(Ethylene) 가격은 10월20일 FOB Korea 톤당 1100-1110달러로 40달러 급락했다.아시아 에틸렌 시장은 SK의 크래커 트러블과 여천NCC의 파업사태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약세와 거래 부진에 따라 1100달러대 위협을 받고 있다. SK의 울산 소재 No.2 62만톤 크래커는 정기보수를 마치고 9월25일 재가동에 들어갔으나 트러블로 10월12일부터 긴급 유지보수를 실시했고 10월17일 가동재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천NCC 노동조합은 10월11일 파업에 돌입했으나 No.1 51만톤 크래커는 10월11일 정기보수에 들어갔고 No.2 52만톤 및 No.3 43만5000톤 크래커는 비노조원에 의해 정상 가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유가는 10월20일 WTI(서부텍사스중질유) 선물가격이 배럴당 59.33달러로 전일대비 1.17달러 하락했고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7.04달러로 1.12달러 상승했다. CFR FE Asia 가격은 톤당 1115-1125달러, CFR SE Asia 가격은 톤당 1180-1190달러를 형성했다.
표, 그래프: | Eth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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