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중국수요 급감 115달러 폭락
				
				
			| CFR FE Asia 톤당 810달러 형성 … LG화학 IBSA 시장공략 박차PVC(Polyvinyl Chloride) 가격은 10월25일 CFR FE Asia 톤당 805-815달러로 115달러 폭락했다. 아시아 PVC 시장은 에틸렌(Ethylene) 약세와 중국시장 수요 급감에 따라 순식간에 톤당 900달러대가 무너졌다. 에틸렌은 10월27일 FOB Korea 톤당 1105달러로 보합세를 유지했고 중국 내수가격은 에틸렌 베이스 PVC가 톤당 7300-7700위안으로 200위안 폭락했다. 중국 생산기업들이 선호하고 있는 카바이드(Carbide) 베이스 제품도 톤당 6600-6700위안으로 300위안 폭락해 시장약세를 견인했다. LG그룹은 LG화학과 LG전자를 주축으로 IBSA(인디아, 브라질, 남아프리카) 시장공략에 주력하고 있으며 LG화학은 PVC 및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등 주력제품의 현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PVC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6/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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