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사업 집중이 제2의 성장동력 일본 Ube Industries가 성공적인 구조조정을 바탕으로 순항하고 있다.Ube는 1897년 석탄사업을 토대로 시장에 진입했으나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해 과다한 채무를 지게 됐으며 1999년 뼈를 깎는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구조조정 이후 사업의 포트폴리오는 CPL(Caprolactam)과 나일론(Nylon) 수지 및 폴리이미드(Polyimide) 필름 등 고부가 화학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이동했으며, 석탄사업은 에너지 및 환경 사업부 산하에 편입돼 수입·유통 위주의 전략으로 명맥을 잇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Ube는 2006년 현재 3개년 발전 계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핵심사업과 비핵심사업에 대한 구분을 명확히 하고 핵심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Ube의 SWOT | Ube의 경영실적 | Ube의 매출현황 | Ube의 매출비중(2005) | <화학저널 2006/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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