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화학, 조폐공사와 잉크ㆍ도료 기술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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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사장 이해성)는 11월9일 대전 본사 회의실에서 건설화학(회장 황성호)과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안잉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조폐공사와 <도료 및 합성수지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건설화학은 긴밀한 해당기술 교류를 통해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이해성 조폐공사 사장은 “MOU 체결이 공사와 건설화학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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