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북미시장 지배력 강화
				
				
			| 연간 5억달러 자본투자 … Engelhard 인수로 성장엔진 장착BASF가 북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북미지사인 BASF Corp.은 Engelhard와의 합병을 통해 매출이 2005년 113억달러에서 2006년 1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Dow Chemical과의 경쟁을 위해 더욱 정진할 계획이다. BASF Corp.은 2005년 북미시장에 3억달러를 투자한 데 이어 향후 2-3년간 연간 5억달러의 자본투자를 단행하고 구조조정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방침이다. BASF Corp.은 2002년 시작된 2단계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통해 2007년 중반까지 4억달러의 코스트 절감을 꾀한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2006년 10월 이미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미시시피 Aberdeen 소재 SAP(Superabsorbent Polymer) 공장은 2006년 말 폐쇄되며 텍사스 Freeport 소재 신규 SAP 공장이 2007년 가동한 이후 버지니아 Portsmouth 소재 노후설비 또한 영구 가동중단될 예정이다. 6월6일 인수가 마무리된 Engelhard 통합작업은 11월2일 종료됐으며 북미를 중심으로 총 800명의 인력을 감축하고 2010년까지 2억달러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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