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 중국시장 1위 “고수”
				
				
			| 9월 수출 2만톤으로 41.4% 급증 … 자급률 상승에 수입 감소국산 톨루엔(Toluene)이 중국 수입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시장의 국내산 수입량은 9월 2만6241톤으로 41.4% 급증했으나 2위 싱가폴은 2502톤으로 68.9%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도 50.0% 급감한 2001톤에 그쳤고 타이완은 301톤으로 4.9% 증가했으나 타이는 98.7% 급감해 월별 기복이 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GS그룹 오너 일가 소유의 GS Aromatics, 오만 국영 Oman Oil, Shandong 지방정부 산하 Kailian Group의 60대30대10 합작기업 Qingdao Lidong Chemical의 Aromatics 설비는 12월초 상업가동에 들어간다. 생산능력은 벤젠(Benzene) 26만톤, 톨루엔 15만톤, P-X(Para-Xylene) 70만톤, Raffinate 11만3000톤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톨루엔 수입동향(2006) | <화학저널 2006/1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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