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가스, 11월24일 울산공장 기공
대성그룹은 11월24일 계열사인 대성산업가스가 울산 남구 성암동에서 울산공장 기공식을 갖는다고 11월22일 발표했다. 울산공장은 8500평 부지에 1500억원을 투입해 산소, 질소, 아르곤 등 산업용 가스를 시간당 12만4100N㎥(25℃ 1기압 상태에서 부피 표시)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공기분리장치(ASU: Air Separation Unit)를 갖출 계획이다. 대성그룹 관계자는 “먼저 2007년 8월 제1공장을 준공해 SK에 질소를 공급하는 데 이어 2010년 이후에는 2공장 건설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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