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가스]

국내 산업용 가스 시장은 구조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산업용 가스는 전방산업 침체로 수요 신장이 정체된 가운데 생산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수요처 확보에 나서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국내시장은 대성산업가스, 에어프로덕츠(Air Products), 프렉스에어(Praxair), 린데(Linde), 에어리퀴드(Air Liquide) 등 5사가 과점체제를 형성하고 있다.
국내기업들은 신규설비 투자, M&A(인수합병)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일부는 매각을 추진하는 등 구조재편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에어프로덕츠는 적극적인 설비투자를, SK그룹 및 린데는 M&A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에어리퀴드, 대성산업가스는 매각을 통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국내시장 점유율은 2015년 매출액 기준으로 대성산업가스 24.4%, 에어프로덕츠 22.6%, 프렉스에어 16.2%, 에어리퀴드 13.8%, 린데 11.1%, 그린에어 7.4%, SK에어가스 3.4%, 코리아에어텍 1.0%로 파악되고 있다.

 

전방산업 침체로 수요 부진
국내 산업용 가스 시장은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산업용 가스는 산소, 질소, 아르곤, 수소 등이 범용으로 철강, 석유화학, 정유, LCD(Liquid Crystal Display), 반도체,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되고 있다.
전자·반도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철강, 조선, 태양광 등 주요 전방산업의 가동률 하락으로 수요 신장이 크게 둔화되면서 생산기업들의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
산소, 질소, 아르곤, 수소는 신규수요가 제한된 가운데 국내기업들의 파이 나누어먹기가 불가피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아르곤은 포스코의 잉여가스 공급중단으로 2015년 수급타이트 파동을 겪은데 이어 2016년에도 공급부족이 지속됐으나 수요가 부진해 큰 파장을 일으키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수소는 기존의 발전용 수요가 늘어날 여지가 없어 연료전지, 수소자동차용 등 신규수요를 기대하고 있으나 상용화가 지지부진해 정체기가 지속되고 있다.
산업용 가스는 공급방식이 탱크로리(Tank Lorry)를 사용하는 벌크(Bulk), 현지에서 공급하는 온사이트(On-Site), 파이프로 공급하는 파이프라인(Pipe-Line) 등 다양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온사이트는 대형 수요기업의 사업장에 가스 생산설비를 설치해 공급하는 방식이고, 파이프라인은 수요처가 밀집한 산업단지에 생산설비 및 대형 저장탱크를 건설해 파이프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국내기업들은 석유화학 등 대규모 수요처를 확보하기 위해 벌크 공급보다는 장기계약을 체결하는 온사이트, 파이프라인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온사이트 및 파이프라인 방식은 한번 계약이 성사되면 수요처들이 공급처를 쉽게 바꿀 수 없어 시장 선점이 중요하며 신규수요 확보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파악된다.

 

수급타이트로 가격인상 불가피… 
산업용 가스는 경쟁이 과열된 가운데 2016년에는 수급이 타이트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철강기업이 공급하는 잉여가스가 크게 감소한 가운데 국내 생산기업들의 정기보수가 겹치면서 공급부족이 이어졌다.
포스코는 수출부진으로 생산률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잉여가스 공급이 크게 줄었으며, 특히 아르곤 공급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가스 유통·수요기업들은 영남을 비롯한 일부 남부지역에서 산소, 아르곤 공급부족이 지속됨에 따라 수급불균형에 대한 불안감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서산, 경기도 용인에서도 플랜트 가동에 차질이 생기면서 일시적인 공급부족이 나타났으나 전체적인 수요가 둔화돼 부족분에 대한 파장이 예상만큼 크지는 않았다.
시장 관계자는 “국내 산업용 가스 시장은 잉여가스 공급 침체와 국내 생산기업들의 정기보수로 수급이 타이트했으나 절대적인 수요량이 늘어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국내 산업용 가스 생산기업들은 전기요금, 국제유가 등의 원가 상승요인이 크지 않은 가운데 수급이 타이트해지면서 공급가격을 2016년 초부터 전체적으로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관계자는 “국내 생산기업들은 산업용 가스 가격이 하향 평준화되면서 채산성이 악화됨에 따라 가격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체적인 수요 침체는 판매가격 인상 움직임을 제한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내 생산·유통기업들은 영업실적 악화를 만회하기 위해 가격인상을 단행했으나 국내 수급타이트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온사이트 및 파이프라인의 정기보수에 따른 부족물량은 탱크로리 공급을 강화함으로써 일부 상쇄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에어프로덕츠, 신증설로 경쟁력 강화
에어프로덕츠는 구조재편 및 신증설을 추진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15년 11월 특수가스 사업을 분리해 버슘머티리얼즈를 출범했으며 2016년 9월 분리작업을 마무리하고 산업용 가스에 대한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분사한 버슘머티리얼즈와 협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충북 오창에 패키지가스 충전설비를 갖춤으로써 특수가스의 원활한 공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에어프로덕츠는 특수가스 구조재편에 이어 평택 고덕산업단지 소재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에 공급하기 위한 산업용 가스 플랜트를 신규건설하고 있다.
설비투자액이 23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반도체 산화 및 오염방지에 사용되는 초고순도 질소 및 수소를 생산해 삼성전자에게 전량 공급할 방침이다.
에어프로덕츠는 2015년 8월 평택 부지매입 계약 이후 부지조성 및 설비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2017년 1월 초고순도 질소 공장의 추가 증설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평택 반도체 공장을 2017년 상반기 상업화할 예정이며 역대 최대 투자규모로 평가됨에 따라 에어프로덕츠코리아의 매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에어프로덕츠가 신규건설되는 삼성전자의 평택 반도체 공장에 초고순도 질소 및 수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프로덕츠는 평택 증설에 이어 울산 온산에도 산업용 가스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 투자유치단은 2016년 10월 미국 에어프로덕츠 본사에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울산 온산에 2018년까지 850억원을 투입해 산업용 가스 플랜트를 건설할 방침이다.
신규 플랜트는 질소, 산소, 아르곤 등을 생산하며 기존설비와 비교해 액화 공정에 소요되는 에너지를 25% 줄일 수 있어 제조 코스트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신규공장 부지를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해 조세감면을 비롯해 인허가 및 애로사항을 원활히 처리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기업에게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린데, 에어리퀴드 가스 사업 “인수”
린데는 M&A를 통해 산업용 가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린데는 2016년 10월 에어리퀴드의 산업용 가스 온사이트 및 벌크 사업과 전자사업부를 인수하면서 국내 점유율을 확대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온사이트 플랜트와 벌크 공급을 위한 저장탱크 등의 인수를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마무리했으며 영업직원 등의 이전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린데는 에어리퀴드의 사업부를 인수함으로써 삼성그룹, LG그룹, 롯데케미칼, SK하이닉스 등 국내기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급을 강화할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벌크제품의 직거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존의 포트폴리오와 통합·공급함으로써 직접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린데는 2011년 가스유통 합작기업인 PSG의 지분을 인수한데 이어 에어리퀴드의 온사이트 및 벌크 사업을 인수하는 등 수요부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고수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에어리퀴드에게 인수한 10곳의 가스 플랜트는 린데가 보유한 공급 네트워크와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요기업들과의 근접성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리퀴드는 동부제철 당진공장이 2014년 가동을 중단하면서 온사이트 플랜트를 정상가동하지 못해 고전을 면치 못했던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동부제철 열연공장에 산소 및 질소를 공급해왔으나 계약이 중도에 해지되면서 매출 감소가 불가피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대성산업가스, 2조원대 매각 “거품”
대성산업가스는 국내 메이저들의 인수가 불발됐으며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게 매각된 것으로 파악된다.
대성합성지주 및 골드만삭스 컨소시엄은 2017년 2월24일 MBK파트너스에게 대성산업가스 지분 100% 매각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
대성산업가스는 산소, 질소, 아르곤 등 범용 산업용 가스와 NF3(삼불화질소), WF6(육불화황) 등 특수가스 사업을 모두 영위하고 있으며 2015년 매출 기준으로 국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Guangzhou, Hefei에서 LED(Light Emitting Diode)용 고순도 암모니아를 공급하는 가운데 ChemChina 산하 Liming Research와 공동으로 Luoyang 소재 NF3 1000톤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200톤 파일럿 공장의 테스트 가동에 돌입하는 등 중국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매출이 5000억원, 영업이익이 300억-500억원에 달하고 중국 현지생산도 다양화하고 있어 대성합동지주 계열사 가운데 알짜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컨소시엄과 대성합동지주는 2016년 10월 대성산업가스 지분 100%를 매물로 내놓고 예비적격후보 선정·실사 등을 거쳐 MBK파트너스와 본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3-4월 만기되는 대성산업 회사채를 상환하기 위해  대성산업가스를 1조5000억원 이상에 매각함으로써 자금을 확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측은 에어리퀴드, 린데, 프렉스에어 등에게도 매각안내서를 발송했으나 인수 이후 공정거래법상 경쟁 제한성의 추정요건에 해당될 수 있어 SK그룹, 효성 등이 인수 후보로 주목됐다.
SK그룹과 효성은 NF3, WF6 등 특수가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중국시장 공략도 적극화하고 있어 대성산업가스 인수를 기대했으나 인수액 부담이 높아 이탈한 것으로 파악된다.
SK그룹은 SK머티리얼즈, SK에어가스 등 가스관련 계열사들과 SK하이닉스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돼 대성산업가스 인수를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나 1조원 이하의 인수액을 제시함에 따라 쇼트리스트에서 제외됐다.
이후 홍콩 Pacific Alliance Group(PAG), 미국 TPG Capital, 국내 MBK파트너스 등 사모투자펀드(PEF) 3곳만 남은 가운데 PAG가 1조7000억원 상당을 제시했으나 곧바로 이탈했다.
매각 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PAG가 제시한 가격을 놓고 TPG Capital과 MBK파트너스에게 수정가격을 요구했으며 최종적으로 2조원에 근접한 금액으로 인수액이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성합동지주와 골드만삭스 컨소시엄은 TPG Capital과 MBK파트너스를 대상으로 한 막판 인수협상에서 2조원 가량을 제시한 MBK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주요 전방산업인 조선, 철강, 정유, 석유화학, 전자 시장이 대부분 역성장하거나 낮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매각액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됐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대성산업가스는 총 차입금이 8000억원 이상에 달하고 부채비율이 47%에 육박하는 등 재무건전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대성합동지주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매각을 다소 서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섭 기자: jhs@chemlocus.com>


표, 그래프 : <국내 산업용가스 시장점유율(2015)>

구독신청
한줄의견
평점 선택
(0 / 500 글자)
관련뉴스
화학뉴스
화학뉴스 목록 - 화학뉴스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제목 날짜 첨부 스크랩
[에너지정책] 가스공사, 일본과 액화수소 동맹 2025-09-30  
[안전/사고] LG화학, 인디아 가스 누출 “고소” 2025-09-26  
[산업용가스] 에어리퀴드, DIG에어가스 인수 2025-08-26  
[환경] 정유, 온실가스 감축 노력 “미미” 2025-08-20  
화학저널
화학저널 목록 - 화학뉴스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제목 날짜 첨부 스크랩
[환경화학] 가스정제 사업 개척 적극화… 2025-08-01  
정밀화학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주식회사 화학경제연구원(이하 "회사")은 회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chemlocus.com, 이하 "켐로커스") 및 책자로 발간되는 "화학저널"을 이용하는 이용자님들의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래와 같은 취급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 차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10. 고지의 의무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무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선택: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주소 유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정보, 맥어드레스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사업자등록정보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회원 아이디, 비밀번호, 접속IP정보, 맥어드레스 - 회원 유무의 확인 및 이용자 식별을 위함 (3) 이메일,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팩스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이벤트 안내 및 상품 발송,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4) 주소 : 서비스 이용에 따른 상품 배송을 위함 (5) 부서명, 직위, 관심분야: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6)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 정보 : 서비스 이용에 따른 결제와 환불처리, 세금계산서 발행, 금융거래 본인 인증 및 금융 서비스를 위함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또한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 제공된 경우에는 제3자에게도 파기하도록 지시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 보존항목 : 이름, 로그인ID, 비밀번호, 비밀번호 질문과 답변,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회사명, 부서, 직책, 회사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결제기록 - 보존근거 : 재가입이나 연장 때 필요 - 보존기간 : 회원가입 시점 후 5년, 탈퇴 및 삭제요청시 즉시 파기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1) 파기절차 :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2)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회원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거나 정정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또는 정정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마이페이지 > 회원정보관리』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또는 정정하거나, chemj@chemlocus.com, 02-6124-6660~8 내선 202로 연락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회원이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단, 다음의 경우에는 개인정보의 열람 및 정정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본인 또는 제3자의 생명, 신체, 재산 또는 권익을 현저하게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 당해 서비스제공자의 업무에 현저한 지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 법령에 위반하는 경우 등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켐로커스"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1)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저장되고 본인 이외의 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사용 등 여러 방법으로 타인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의 보호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용자께서도 개인의 정보를 타인에게 유출시키거나 제공하여서는 아니 되며, 자신의 개인정보를 책임 있게 관리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비밀번호 등의 유출에 대해서는 "켐로커스"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2) 이용자의 파일 및 전송 데이터, 계좌번호, 이용자 식별 정보 등의 중요한 데이터는 암호화하여 별도의 보안기능을 통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켐로커스"는 이용자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찾아내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란 웹사이트서버가 사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전송하는 소량의 정보입니다. 쿠키는 이용자의 컴퓨터는 식별하지만 이용자를 개인적으로 식별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쿠키에 대한 선택권이 있습니다. 이용자의 웹브라우저를 조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다 받아들이거나, 쿠키가 설치될 때 통지를 보내도록 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켐로커스"에서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켐로커스"는 원활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위하여, 최소한의 제한된 범위에서 개인정보를 위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유 및 이용기간은 회원 탈퇴 및 위탁 계약 만료 시까지이며 위탁 계약 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들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탁사수탁 업무 및 목적보유 및 이용기간
미래 이포스트상품 배송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LG U+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홈페이지코리아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회원님들의 의견과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의견을 주시면 접수 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조치하여 처리 결과를 통보해드립니다. 회원님과 켐로커스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한 경우 정부에서 운영중인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www.cyberprivacy.or.kr)에 그 처리를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대검찰청 인터넷 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http://www.ctrc.go.kr/1566-0112)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께서 "켐로커스"에 개인정보와 관련한 문의, 의견, 불만을 제기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아래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서경선 상무 sks@chemlocus.com 10. 고지의 의무 현 개인정보 취급 방침은 2016년 1월 4일부터 시행합니다. 또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변경공고일자 및 그 시행일자 등을 부여하여 개정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취급방침 변경 공고 일자 : 2015년 12월 28일 개인정보 취급방침 시행일자 : 2016년 1월 4일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11년 2월1일]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