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덤핑 패소 중국ㆍ인디아ㆍ한국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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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상반기 71건 중 중국 15건 최다 … 인디아ㆍ한국은 6건씩 차지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를 통한 반덤핑 제소의 최대 타깃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WTO 사무국은 11월2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06년 상반기에 새로 제기된 반덤핑 제소 87건 가운데 중국에 대한 것이 32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2005년 상반기에는 모두 105건이 제소됐으며 중국을 타킷으로 한 제소가 23건이었다. 중국 다음으로 미국과 타이완이 각각 6건으로 뒤를 이었다. 반덤핑 제소 후 WTO 규정에 따른 양자 타협이 이루어지지 않아 결국 WTO의 판정까지 간 케이스는 71건으로 중국에 대한 것이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인디아와 한국이 각각 6건을 차지했다. 반면, 2006년 상반기 WTO에 반덤핑을 가장 많이 제소한 국가는 인디아로 20건에 달했으며 유럽연합이 17건으로 뒤를 이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9건을 제소했으며 중국과 멕시코 및 브라질이 각각 3건을 제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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