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0달러 선에서 턱걸이
|
12월6일 60.03달러로 0.40달러 하락 … WTIㆍBrent도 하락 전환 12월6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석유 재고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온화한 날씨 예보에 따라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24달러 하락한 62.19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25달러 하락한 63.07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Dubai 현물유가도 0.40달러 하락한 60.03달러를 형성했다.
원유 수입은 54만1000b/d 증가한 1억30만b/d를 기록한 반면, 정제가동률은 2.4% 상승한 90.5% 나타냈다. 또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재고는 40만배럴 감소한 1억3240만배럴, 휘발유 재고는 110만배럴 감소한 2억만배럴을 기록했다. 미국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도 기상예보에서 향후 8-14일간 미국 전체적으로 평년보다 높은 온화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12/07>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M-X, 아이소머 160달러 떨어졌다! | 2025-01-03 | ||
| [석유화학] 부타디엔, 한국 60달러 떨어졌다! | 2024-08-20 | ||
| [올레핀] 부타디엔, 공급과잉에 60달러 폭락 | 2023-11-21 | ||
| [올레핀] 에틸렌, 타이완 60달러 할인 공세 | 2021-11-01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60달러로 갑자기 폭락 | 2021-03-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