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3일만에 6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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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 59.68달러로 0.35달러 하락 … WTI 상승에 Brent 하락 12월7일 국제유가는 온화한 날씨 예보에 따라 장중 한때 하락했으나 나이지리아 반군의 석유시설 공격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상승으로 마감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30달러 상승한 62.49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50달러 하락한 62.57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Dubai 현물유가도 0.35달러 하락한 59.68달러를 형성했다.
민간 기상예보기업인 Meteorlogix가 미국 북동부 지역의 향후 6일에서 10일까지의 기온이 온화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보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이지리아에서 무장괴한들이 12월7일 이태리 Eni가 운영하는 가압소를 공격하고 근로자 3명을 납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상승으로 전환됐다. Eni는 공격에도 불구하고 석유터미널은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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