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연속하락 58달러 붕괴
				
				
			| 
						 12월12일 57.97달러로 1.27달러 떨어져 … WTIㆍBrent도 하락세 12월12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및 중간유분 재고 감소 전망에도 불구하고 미국 동북부 지역의 온화한 날씨 예보 및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추가감산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확산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20달러 하락한 61.02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32달러 하락한 61.52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Dubai 현물유가도 0.27달러 하락한 57.97달러를 형성했다. 
 OPEC 차기총회(12월14일)에서의 추가감산 결정 여부는 회원국들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점점 더 불확실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까지 추가감산을 강력하게 지지하던 나이지리아의 Edmund Daukoru 석유장관은 공식적인 추가감산지지 견해 표명을 자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12/13>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LLDPE, 에틸렌을 거슬러 연속하락 | 2022-04-04 | ||
| [폴리머] LDPE, 가동률 감축에도 연속하락 | 2020-02-17 | ||
| [합성섬유] AN, Jilin 재가동 겹쳐 연속하락 | 2015-06-11 | ||
| [아로마틱] O-X, 연속하락 1200달러 무너졌다! | 2014-08-28 | ||
| [아로마틱] SM, SK 가동중단에도 “연속하락” | 2014-08-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