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2달러 수준으로 폭락
|
1월5일 52.41달러로 2.95달러 떨어져 … WTIㆍBrent는 소폭 상승 1월5일 국제유가는 OPEC의 최근 유가하락에 대한 우려 표명, 예상보다 높은 12월 미국의 고용수준, 나이지리아 석유 근로자의 납치사건 등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72달러 상승한 56.31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53달러 상승한 55.64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2.95달러 폭락한 52.41달러를 형성했다.
뉴욕 소재 BNP Paribas Commodity Futures의 Tom Bentz 트레이더는 OPEC은 유가가 50달러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으나 현재 유가는 50달러 수준에 근접해가고 있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한편, 나이지리아의 니제르 삼각주(Niger Delta) 지역에서 5명의 중국 석유 근로자들이 납치됐는데, 납치범들은 몸값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1/08>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백신 효과로 52달러 돌파 | 2020-12-21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52달러 턱밑까지 폭등 | 2020-03-03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OPEC이 52달러 지켰다! | 2017-09-01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52달러 후반으로 “급등” | 2017-08-21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52달러대 유지했다! | 2017-08-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