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젠, 52달러 급락 1000달러 붕괴
FOB Korea 톤당 988달러 형성 … GS칼텍스 No.3 가동 본격화 벤젠(Benzene) 가격은 1월12일 FOB Korea 톤당 986-990달러로 52달러 급락했다.아시아 벤젠 시장은 국제유가 및 나프타 가격하락과 GS칼텍스의 No.3 Splitter 가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톤당 1000달러대가 무너졌다. 국제유가는 1월12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50.09달러로 전일대비 0.37달러, 나프타는 C&F Japan 톤당 510달러로 21달러 하락했다. GS칼텍스의 여수 소재 No.3 Reformate Splitter는 2006년 12월말 가동에 돌입했으며 생산능력은 벤젠 5-6만톤, 톨루엔(Toluene) 20만톤, M-X(Mixed-Xylene) 25만톤으로 파악되고 있다. CFR Taiwan 가격은 톤당 1012-1014달러, CFR SE Asia는 톤당 969-971달러를 형성했다.
표, 그래프: | Benz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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