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 독일 크래커 불가항력 선언
2B 24만톤에 이어 2A 26만톤까지 … Bayer의 미국 TDI는 가동 재개 Shell Chemical의 독일 Wesseling 소재 크래커가 1월11-12일 불가항력을 선언했다.2B 에틸렌(Ethylene) 24만톤 크래커는 1월11일 컴프레서 이상에 따라, 2A 26만톤 크래커는 1월12일 정전으로 가동이 중단됐으며 재가동 시점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텍사스 Deer Park Chemical Plant도 1월7일 정전으로 가동이 중단됐으며 OP-Ⅱ와 OP-Ⅲ 크래커의 에틸렌 생산능력은 각각 55만톤(12억파운드), 86만톤(19억파운드)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2006년 9월 폭발사고로 불가항력을 선언했던 Bayer MaterialScience의 텍사스 Baytown 소재 TDI(Toluene Diisocyanate) 18만톤(4억파운드) 설비는 1월초 재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7/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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