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지분 9.95%로 하락
|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의 차남인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가 특별관계인들과 함께 동아제약 지분 10.93%를 확보했다고 분리 보고함에 따라 최대주주인 강신호 회장은 특수관계인과의 지분율이 9.54%(94만1303주)로 종전보다 5.80%p(57만2822주) 낮아졌다고 1월16일 공시했다. <화학저널 2007/01/17>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녹십자, 동아제약 지분 대거 정리 | 2013-03-12 | ||
| [화학경영] 동아제약, 강정석 대표이사 선임 | 2013-03-04 | ||
| [화학경영] 동아제약, 박카스로 캄보디아 평정 | 2012-12-27 | ||
| [화학경영] 동아제약, 지주회사 전환 “차질” | 2012-12-26 | ||
| [화학경영] 동아제약, 3/4분기 영업실적 양호 | 2012-1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