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73달러 폭락 1200달러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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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톤당 1215달러 형성 … 일본 Nihon 유지보수 실시 SM(Styrene Monomer) 가격은 1월19일 FOB Korea 톤당 1214-1216달러로 73달러 폭락했다.아시아 SM 시장은 업스트림인 벤젠(Benzene) 가격폭락과 중국 수요기업들의 관망세 기조에 톤당 1200달러대가 위협받고 있다. 벤젠 가격은 1월19일 FOB Korea 톤당 895달러로 93달러 폭락했으나 에틸렌은 FOB Korea 톤당 1305달러로 10달러 상승했다. 다만 일본 Nihon Oxirane의 Chiba 소재 SM 42만톤 설비가 누출사고에 따라 1월17일 이후 2주간 유지보수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시장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다운스트림인 GPPS(General Purpose Polystyrene) 가격은 1월17일 CFR FE Asia 톤당 1420달러로 보합세를 유지했고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는 톤당 1580달러로 10달러 하락했다.
표, 그래프: | SM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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