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옥소알콜 수급타이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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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EH 및 DOP 등 수급타이트 심화 … BASF 등 생산설비 폐쇄 여파 유럽의 옥소알콜(Oxo Alcohol) 수급이 2007년에도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2-EH(Ethyl Hexanol)과 DOP(Dioctyl Phthalate)의 수급타이트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며 원료의 가격보다는 수급상황에 따라 시세가 좌우될 전망이다. 유럽에서는 BASF의 독일 Ludwigshafen 소재 2-EH 20만톤 설비가 2005년 3/4분기, European Oxo의 독일 Marl 소재 부탄올(Butanol) 25만톤 설비가 2005년 말 폐쇄되면서 공급이 부족해지기 시작했으며 업스트림인 Butyraldehyde 플랜트도 일부 폐쇄된 바 있다. 2007년 상반기 예정된 주요 크래커의 정기보수에 따라 프로필렌(Propylene)의 공급 또한 부족해질 전망이어서 옥소알콜 시장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된다. <화학저널 2007/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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